2013년 6월 12일
롬복에서 만났던
액센트 오픈카
정말 크리에이티브 하다.
더워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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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6.12 액센트 오픈카를 보신 적이 있나요?
- 2013.06.11 이해할 수 없는 기다림
- 2013.06.10 음악영화제에 흔한 자판기 하나! 2
- 2013.06.09 현재 영화제들에 대한 불만!
- 2013.06.08 현재 내 일을 출분히 즐기고 있나?
- 2013.06.07 신뢰가 가지 않은 애견카페 이름 2
- 2013.06.06 여름을 시작하는 다돌이의 하품
- 2013.06.05 오토언니의 변신은 무죄! 2
- 2013.06.04 다돌이의 첫 도전!
- 2013.06.03 숨은 감탄사 찾기
2013년 6월 11일
항상 많은 사람들이 번호표까지 받아가며
기다리는 곳
대단하다. 한신포차!!
그런데 나는 닭발을 좋아하지 않아
저 기다림을 이해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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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10일
2013 FILM LIVE
KT&G 상상마당 시네마
음악영화제에
흔한 자판기.
메세지의 컨셉에 맞추어
이러한 잔 재미들이
통일성있게
빛나 주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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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9일
또 다시 영화제들이 속속 시작되는 중이다.
그런데 큐레이팅 된 영화들을 보면
나는 불만이다.
주제와 너무나 공감할 수 없는 영화들을 모아 놓고
영화제 상영작이라는 허울을 입혀
무언가 다른 평판으로 관객에게 소개되지만
결국 실망만 안겨주는 영화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나만의 작은 항의로
매년 관람하던 부천 판타스틱영화제에 가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런데...
왜 이런 생각을
2013 FILM LIVE KT&G 상상마당시네마 음악영화제에서
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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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8일
멀리 타국 땅에서
맥주 한 모금과 음악 한줄기로
삶을 연주하고 있는
흑형의 멋진 모습.
나는 이 흑형처럼
내 일을 즐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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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7일
Dog Cafe Puppydung
애견카페 똥강아지.
정말 강아지를 좋아하는 애견카페가 맞나?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 강아지를 똥강아지라 부르나?
왠지 신뢰가 가지 않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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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5일
한 때 주유소, 식당 등 매장 앞에서
춤추는 동물들과 쌍벽을 이루었던 인사하는
오토 언니.
조금 시들해졌나 했더니
다시 화려한 부활
오토언니의 변신은 어디까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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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4일
처음으로
다른 세상을 만나는
다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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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3일
숨은 감탄사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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