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일
롬복 길리섬에서 만난 자유로운 영혼의 고양이
길에서 만나 몇 번 쓰다듬어 주었더니
이렇게 가지말라고 길을 막고 누워 버렸다.
고양이는 어딜가도 참 귀엽다
| 쏠비치 호텔에서 만난 냥이 (0) | 2014.01.24 |
|---|---|
| 액센트 오픈카를 보신 적이 있나요? (0) | 2013.06.12 |
| 소박하지만 정감있는 홍보전단 (0) | 2013.05.30 |
| Open Ending! (0) | 2013.05.29 |
| 롬복에서 가장 로맨틱했던 식사 (2) | 2013.05.26 |
2013년 6월 1일
여......
남......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바로 화장실 남여 표지 입니다.
< 롬복 쉐라톤 생기기 호텔 화장실 >
| 오토언니의 변신은 무죄! (2) | 2013.06.05 |
|---|---|
| 숨은 감탄사 찾기 (0) | 2013.06.03 |
| 부천 중동에 흔한 디자인 실장 (0) | 2013.05.31 |
| 블루스크린8 (0) | 2013.05.21 |
| 물티슈 하나로 부자가 될 수 있다면... (0) | 2013.05.20 |
2013년 5월 31일
부천 중동에
흔한 디자인 실장
"여성의 밤문화를 디자인하는 남자"
| 숨은 감탄사 찾기 (0) | 2013.06.03 |
|---|---|
| 남과 여 (0) | 2013.06.01 |
| 블루스크린8 (0) | 2013.05.21 |
| 물티슈 하나로 부자가 될 수 있다면... (0) | 2013.05.20 |
| 5톤 스테이션의 경영방침 (0) | 2013.05.16 |
2013년 5월 30일
롬복 아트카페거리에서 받았던 홍보전단
요즘의 우리 것과 보다는 소박하지만
그래서 더 정감이 가기도 하는군요
아뭏튼 여기서는
"Free Wi-Fi"
이거 모두들 엄청 강조합니다.
| 액센트 오픈카를 보신 적이 있나요? (0) | 2013.06.12 |
|---|---|
| 나를 버리고 가실 때에는 (2) | 2013.06.02 |
| Open Ending! (0) | 2013.05.29 |
| 롬복에서 가장 로맨틱했던 식사 (2) | 2013.05.26 |
| 롬복 길리 트라완간....그동안 잊고 있었던 삶 (0) | 2013.05.25 |
2013년 5월 29일
여행....영화 비포 시리즈.....그리고 어쩌면 인생.....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바로
'Open ending'이 아닐까?
잘있어 롬복!!
| 나를 버리고 가실 때에는 (2) | 2013.06.02 |
|---|---|
| 소박하지만 정감있는 홍보전단 (0) | 2013.05.30 |
| 롬복에서 가장 로맨틱했던 식사 (2) | 2013.05.26 |
| 롬복 길리 트라완간....그동안 잊고 있었던 삶 (0) | 2013.05.25 |
| 이제야 '비포 선라이즈' 중 제시의 대사를 이해하다 (0) | 2013.05.24 |
2013년 5월 28일
촌스럽지만....
잠시라도 외국에 다녀오면
꼭 먹어야 하는 것
삼겹살에 소주 한잔!!
| 여름을 시작하는 다돌이의 하품 (0) | 2013.06.06 |
|---|---|
| 다돌이의 첫 도전! (0) | 2013.06.04 |
| 잘 다녀왔수? (0) | 2013.05.27 |
| 소풍 전날 (0) | 2013.05.22 |
| 미쓰김라일락을 아시나요? (0) | 2013.05.19 |
2013년 5월 27일
3박 5일의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서
다돌, 다냐가 잘 지내고 잘 있을까 너무 걱정되었는데..
급한 마음에 문을 열고 뛰어 들어가니
소파에 누워 있는 다돌이가 처다보는 표정!
"잘 다녀왔수?"
| 다돌이의 첫 도전! (0) | 2013.06.04 |
|---|---|
| 촌스럽지만 외국에 다녀오면 꼭 해야 하는 일 (0) | 2013.05.28 |
| 소풍 전날 (0) | 2013.05.22 |
| 미쓰김라일락을 아시나요? (0) | 2013.05.19 |
| 유니클로 입은 고양이, 다냐 (0) | 2013.05.14 |
2013년 5월 26일
롬복에서 순박한 사람들이 차려준 조금은 유치하지만
가장 로맨틱했던 저녁식사!
| 소박하지만 정감있는 홍보전단 (0) | 2013.05.30 |
|---|---|
| Open Ending! (0) | 2013.05.29 |
| 롬복 길리 트라완간....그동안 잊고 있었던 삶 (0) | 2013.05.25 |
| 이제야 '비포 선라이즈' 중 제시의 대사를 이해하다 (0) | 2013.05.24 |
| 여행이라는 것은... (0) | 2013.05.23 |
2013년 5월 25일
자동차, 오토바이, 경찰.....
롬복 길리 트라완간에 없는 것들.....
에마랄드빛 바다, 태양, 고양이....
롬복 길리 트라완간에 많은 것들.....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
그동안 잊고 있었던 아름다운 삶이야기!
| Open Ending! (0) | 2013.05.29 |
|---|---|
| 롬복에서 가장 로맨틱했던 식사 (2) | 2013.05.26 |
| 이제야 '비포 선라이즈' 중 제시의 대사를 이해하다 (0) | 2013.05.24 |
| 여행이라는 것은... (0) | 2013.05.23 |
| 쉽게 그림을 그려 봅시다! (0) | 2013.05.07 |
2013년 5월 24일
이런 식으로 생각해봐요
태양 아래서 잠을 자는 개가 왜 아름답죠? 아름답잖아요
하지만 은행 현금 지급기에서 돈을 인출하는 남자는 완전 바보처럼 보이지 않아요?
-'비포 선라이즈' 중 제시의 대사
롬복 생기기 선셋비치에서
모래사장에 앉아 일몰을 즐기는 개를 보고
이 대사를 이해했다.
맞다.......정말 아름답다!
| 롬복에서 가장 로맨틱했던 식사 (2) | 2013.05.26 |
|---|---|
| 롬복 길리 트라완간....그동안 잊고 있었던 삶 (0) | 2013.05.25 |
| 여행이라는 것은... (0) | 2013.05.23 |
| 쉽게 그림을 그려 봅시다! (0) | 2013.05.07 |
| 정통흑백사진관 (0) | 2013.03.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