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일


롬복 길리섬에서 만난 자유로운 영혼의 고양이


길에서 만나 몇 번 쓰다듬어 주었더니


이렇게 가지말라고 길을 막고 누워 버렸다.



고양이는 어딜가도 참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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