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폐 냥이들

2014. 2. 23. 08:27 from 일상한컷




2014년 2월 23일


저기요,


조금만 숙여주시겠어요....


화면이 잘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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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의 상태...

2014. 2. 14. 12:20 from 일상한컷




2014년 2월 14일



너무 너무 몽롱해서 


한 쪽 실눈으로 버티고 있는


지금 나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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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2014. 2. 10. 11:13 from 생각한컷




2014년 2월 10일


항상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고양이 같이 


세상을 마주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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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냐의 새해인사!

2014. 1. 31. 21:03 from 일상한컷




2014년 1월 31일


이제 세 살, 다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인사드립니다.





:

뜨거운 것이 좋아!

2013. 9. 1. 23:18 from 일상한컷



2013년 9월 1일


에어콘을 켜 놓은 방안에서


뜨거운 곳을 찾아낸 


다냐!





아...전기공학을 전공한


내 앞에서...이런 무릿수를...






:



2013년 8월 5일


이 폭염에 다냐는 왜?


저러고 잡니다. 허허






:

다냐의 숨바꼭질

2013. 8. 1. 23:22 from 일상한컷



2013년 8월 1일


혹시 저를 찾으셨어요?




버티컬 사이를 비집고 나온 


다냐






:

다냐의 잠버릇!

2013. 7. 8. 11:10 from 일상한컷



2013년 7월 8일


새벽까지 잠이 안와

뒤척거리다 물을 한잔 마시러 가면서


보게 된


숙녀 다냐의

잠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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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5일


꿈꾸는 다냐..


심난한 요즘 내 마음을 조금은 편안하게 해주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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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냐의 여름침대를 다놀이 무단 점거! 다냐 출동!!




2. 다냐, 슬슬 잠입시도




3. 본격 전투 돌입!




4. 다돌 승리! 결국 패배한 다냐를 위해 주인집사는 새 침대를 구입함!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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