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5일
3층과 4층사이
'생각한컷'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차별화와 익숙함 사이의 고민 (0) | 2013.03.10 |
---|---|
추억이 묻어있는 목욕탕 (0) | 2013.03.08 |
소셜직딩으로 살아가기 (0) | 2013.02.23 |
아쿠아플라넷에간 박카스 (0) | 2013.02.22 |
나도 이런 광고가 부럽구나! (0) | 2013.02.19 |
2013년 3월 5일
3층과 4층사이
차별화와 익숙함 사이의 고민 (0) | 2013.03.10 |
---|---|
추억이 묻어있는 목욕탕 (0) | 2013.03.08 |
소셜직딩으로 살아가기 (0) | 2013.02.23 |
아쿠아플라넷에간 박카스 (0) | 2013.02.22 |
나도 이런 광고가 부럽구나! (0) | 2013.02.19 |
2013년 2월 23일
드디어, 생각이 현실화.....
그러나, 이 책은
결국 내가 내 책을 쓰게 만드는 계기가 될 듯!
써보자....
추억이 묻어있는 목욕탕 (0) | 2013.03.08 |
---|---|
3층과 4층 사이 (0) | 2013.03.05 |
아쿠아플라넷에간 박카스 (0) | 2013.02.22 |
나도 이런 광고가 부럽구나! (0) | 2013.02.19 |
누비라....추억의 그이름! (0) | 2013.02.15 |
2013년 2월 22일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
아쿠아플라넷에 가면..... 아쿠아플라넷의 법을 따르라.....
박카스는 이제 인간들의 피로를 넘어......
3층과 4층 사이 (0) | 2013.03.05 |
---|---|
소셜직딩으로 살아가기 (0) | 2013.02.23 |
나도 이런 광고가 부럽구나! (0) | 2013.02.19 |
누비라....추억의 그이름! (0) | 2013.02.15 |
조금 늦더라도 제대로 고치겠습니다. (0) | 2013.02.12 |
2013년 2월 19일
지하철에서 만난
디시인사이드 김경호갤러리의 팬광고....
이런 팬심의 광고가 조금은 부럽군요
그런데 기왕에 만드는 거...디자인 좀 더 신경쓰시지.....
소셜직딩으로 살아가기 (0) | 2013.02.23 |
---|---|
아쿠아플라넷에간 박카스 (0) | 2013.02.22 |
누비라....추억의 그이름! (0) | 2013.02.15 |
조금 늦더라도 제대로 고치겠습니다. (0) | 2013.02.12 |
나에게 불의 전차를..... (0) | 2013.02.01 |
2013년 2월 15일
누비라!
신입사원 시절이 떠오르는 이름....
방방곡곡 누비라...
그 당시 직원들 사이에 유행하던 농담이면서 바램!
아무래도 그 때 퇴사하신 분이
물수건 공장을 차리셨나보다!!
아쿠아플라넷에간 박카스 (0) | 2013.02.22 |
---|---|
나도 이런 광고가 부럽구나! (0) | 2013.02.19 |
조금 늦더라도 제대로 고치겠습니다. (0) | 2013.02.12 |
나에게 불의 전차를..... (0) | 2013.02.01 |
갑자기 지어진 건물을 보면! (0) | 2013.01.28 |
2013년 2월 12일
조금 늦더라도 제대로 고치겠습니다.
내 인생도 이렇게 했슴 좋겠다...
흠......
나도 이런 광고가 부럽구나! (0) | 2013.02.19 |
---|---|
누비라....추억의 그이름! (0) | 2013.02.15 |
나에게 불의 전차를..... (0) | 2013.02.01 |
갑자기 지어진 건물을 보면! (0) | 2013.01.28 |
계산적인 삶 (0) | 2013.01.25 |
2013년 2월 1일
나에게 불의 전차를.....
시대 착오적 발상의 착해 보이려는 연극....
년초 나만의 문화이벤트 마지막 작품이었는데....
정말 어이가 없었다.....
누비라....추억의 그이름! (0) | 2013.02.15 |
---|---|
조금 늦더라도 제대로 고치겠습니다. (0) | 2013.02.12 |
갑자기 지어진 건물을 보면! (0) | 2013.01.28 |
계산적인 삶 (0) | 2013.01.25 |
약하기 때문이다 (0) | 2013.01.22 |
2013년 1월 28일
자주가는 홍대입구역 근처....
어느샌가 새로운 건물이 다 지어졌네!
저렇게 갑자기 올라간 건물을 보면....
난 왜 그동안 뭐했는지....
이런 질문이 먼저 머리에 떠오르는 걸까?
조금 늦더라도 제대로 고치겠습니다. (0) | 2013.02.12 |
---|---|
나에게 불의 전차를..... (0) | 2013.02.01 |
계산적인 삶 (0) | 2013.01.25 |
약하기 때문이다 (0) | 2013.01.22 |
그동안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 2013.01.21 |
2013년 1월 25일
환승 시 최단거리로 이용가능한 전동차 출입문 승차위치.....
조금 더 걸으면 어떨까? 너무 계산적이기 싫다!
나에게 불의 전차를..... (0) | 2013.02.01 |
---|---|
갑자기 지어진 건물을 보면! (0) | 2013.01.28 |
약하기 때문이다 (0) | 2013.01.22 |
그동안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 2013.01.21 |
대게와 함께걷는 바닷길 (0) | 2013.01.16 |
2013년 1월 22일
그래...
나의 모든 문제는
내가...
약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불의 전차를..... (0) | 2013.02.01 |
---|---|
갑자기 지어진 건물을 보면! (0) | 2013.01.28 |
계산적인 삶 (0) | 2013.01.25 |
그동안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 2013.01.21 |
대게와 함께걷는 바닷길 (0) | 2013.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