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2일 



조금 늦더라도 제대로 고치겠습니다.




내 인생도 이렇게 했슴 좋겠다...



흠......









'생각한컷'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도 이런 광고가 부럽구나!  (0) 2013.02.19
누비라....추억의 그이름!  (0) 2013.02.15
나에게 불의 전차를.....  (0) 2013.02.01
갑자기 지어진 건물을 보면!  (0) 2013.01.28
계산적인 삶  (0) 2013.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