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역 1번 출구

2013. 4. 14. 08:00 from 생각한컷

 

 

 

 

2013년 4월 14일

 

뭐랄까....

 

왠지 병맛인

 

혜화역 1번 출구......

 

 

 

 

(안에서 보면....은하철도 999를.....왠지 씁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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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전용 구급차

2013. 4. 11. 08:00 from 생각한컷




2013년 4월 11일


길에서 만난 119 노인 전용 구급차.


갑자기 궁금해졌다.


일반 구급차와는 무엇이 다른지...


위급한 상황에 필요한 구급차가 


전용이 필요한 건지.....


그냥 


이것 저것이 생각이 많아진다.



결론은....


건강해야겠다!!








:





2013년 4월 10일 


전화번호


02-334-4055


02-3344-055


같은 번호지만 조금은 더 눈길을 끌거나 기억하기 쉬운 


띄어쓰기......



아주 작은 생각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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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일


이선균, 전혜진의 LOVE, LOVE, LOVE의 표를 정말 어렵게 구해서

보게 되었다.



보고 나서, 



정말 다시 보기 힘들 졸작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떠나지 않는다.


일단 공감하기 힘든 영국의 이야기에 여기에 주조연 구분없이 몰입하기 힘든 배우들의 연기....


아 당분간 연극 관람을 자제해야 겠다.













:

 

 

 

 

2013년 3월 28일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것은

 

교재에 학번을 적는 위치나 방법....

 

 

세월이 지나 크게 변한 것은

 

교재에 적힌 학번의 자릿수, 년도....

 

2012.....

 

난 90........흠.....

 

 

 

 

 

바야흐로 봄....개강이로구나....

 

 

 

 

 

 

:

딱 들어 맞는 광고!

2013. 3. 25. 16:14 from 생각한컷

 

 

 

 

2013년 3월 25일

 

정숙

 

 

 

수다떨고 싶을 땐

hyubiz.com

 

 

 

한양대 경영학과 교수님 연구실 복도에서

 

 

 

:





2013년 3월 21일


카메라를 구입하기 전에는 


매일 매일 쓸 것 같았던


미니어처 기능.......




구입하고 1년이 지나 처음 찍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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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5일 


사돈어른을 모시는 마음으로.....


그런데 사돈어른을 모시는 마음이 


한 가지 생각으로 떠오르지가 않고


긍정적(?)으로 생각되지 않는데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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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0일

 

더하기를 곱하기로 바꾸었을 뿐인데

쉽게 읽을 수가 없다

 

분명 곱하기로 쓰여 있는데

'원 플러스 원'으로 읽게 된다.

 

 

 

익숙함이 중요할까? 아님 새로운 차별화가 중요할까?

이 광고를 보다가 고민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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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8일


육각수 설치 목욕탕


예전 우리 동네엔 자동 등밀이 기계가....



아버지 손잡고 목욕다녀오면서 먹던 1개 10원짜리 

떡뽁이가 그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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