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1일
요즘들어 냥이들과 시간을 더 많이 보낸다.
문득 문득 보여주는
멋진 눈빛들이
마음을 정화해서가 아닐까?
아님...사람에게 받은 상처들을
다른 무언가에게서 보상 받고 싶어서 일까?
'일상한컷'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끄러워 하시는 부처님 (0) | 2013.07.13 |
---|---|
고갱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0) | 2013.07.12 |
커피스미스의 위엄 (0) | 2013.07.10 |
다냐의 잠버릇! (0) | 2013.07.08 |
고양이를 키우는 이유 (0) | 2013.0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