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3일
날이 풀리고 비가 내린 뒤....
눈과 얼음으로 꽁꽁 얼어붙었던 길이
거짓말처럼 녹아버렸다.
이대로 봄이 왔으면 좋겠다.
물론,.........
그럴리 없겠지만.........
| 처음처럼! (0) | 2013.01.27 |
|---|---|
| 언제부터 쳐다보고 있었던 걸까? (0) | 2013.01.24 |
| 비슷하지만 다른.... (0) | 2013.01.20 |
| 사랑은..... (0) | 2013.01.19 |
| 불금 (0) | 2013.01.18 |
2013년 1월 22일
그래...
나의 모든 문제는
내가...
약하기 때문이다!
| 나에게 불의 전차를..... (0) | 2013.02.01 |
|---|---|
| 갑자기 지어진 건물을 보면! (0) | 2013.01.28 |
| 계산적인 삶 (0) | 2013.01.25 |
| 그동안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 2013.01.21 |
| 대게와 함께걷는 바닷길 (0) | 2013.01.16 |
2013년 1월 21일
비도오고 해서 동네 산책을 나갔는데
동네 상가들이 새해 들어 많이 문을 닫았다.
그동안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슬픈 사장님의 인사말....
| 나에게 불의 전차를..... (0) | 2013.02.01 |
|---|---|
| 갑자기 지어진 건물을 보면! (0) | 2013.01.28 |
| 계산적인 삶 (0) | 2013.01.25 |
| 약하기 때문이다 (0) | 2013.01.22 |
| 대게와 함께걷는 바닷길 (0) | 2013.01.16 |
2013년 1월 20일
비슷하지만 다른....
다돌과 다냐!!
남아와...여아....
| 언제부터 쳐다보고 있었던 걸까? (0) | 2013.01.24 |
|---|---|
| 이대로 봄이 왔으면 좋겠다. (0) | 2013.01.23 |
| 사랑은..... (0) | 2013.01.19 |
| 불금 (0) | 2013.01.18 |
| 조촐한 사진 전시 (0) | 2013.01.15 |
2013년 1월 19일
사랑은 같은 곳을 향해 보는 것.......
| 이대로 봄이 왔으면 좋겠다. (0) | 2013.01.23 |
|---|---|
| 비슷하지만 다른.... (0) | 2013.01.20 |
| 불금 (0) | 2013.01.18 |
| 조촐한 사진 전시 (0) | 2013.01.15 |
| 안녕...블베! (0) | 2013.01.14 |
2013년 1월 18일
불금......
불타오르기 보다는
빠알간 숯불에 소고기 사먹고 싶다....
내 나이...이제 43.....ㅎㅎㅎ
2013년 1월 17일
경주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매점
아니 에밀레~~~점
| 정통흑백사진관 (0) | 2013.03.16 |
|---|---|
| 눈으로만 즐기는 스키장 (0) | 2013.01.30 |
| 감포항 (0) | 2013.01.03 |
| 해돋이 (0) | 2013.01.02 |
| 새해 첫 날 아침에 본 것 - 경주 라궁 (0) | 2013.01.01 |
2013년 1월 16일
대게와 함께걷는 바닷길......
영덕 블루로드의 무리수........
| 나에게 불의 전차를..... (0) | 2013.02.01 |
|---|---|
| 갑자기 지어진 건물을 보면! (0) | 2013.01.28 |
| 계산적인 삶 (0) | 2013.01.25 |
| 약하기 때문이다 (0) | 2013.01.22 |
| 그동안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0) | 2013.01.21 |
2013년 1월 15일
2달간의 사진강의 수강을 마치고
나름 졸업작품전....
조촐하지만 왠지 뿌듯하다, 하하
2013년 1월 14일
약정기간 3개월을 앞두고
오는 전화를 놓치고 혼자 먹통이 되는 상황이 빈번하여...
오늘 날짜로 은퇴!! 21개월 동안 수고했다. 나의 블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