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6일
친구를 기다리는 중에 만난
남편의 퇴근 버스를 기다리는 여인
역시 5월은 가정의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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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5일
나이가 들면서
예전에는 느끼지 못한 것을 느끼게 된다.
고기 부위 맛,
밥맛,
제철 음식 맛.....
그리고, 요즘은 꽃이나 나무가 눈에 들어 온다.
아! 5월은 참으로 푸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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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일
맑고 푸른 날씨 만큼
여인네의 어깨도 으쓱,
당당하구나
바야흐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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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5일
올해도 다시 시작된 엔터테미나,
올해도 역시 엔터테미나를 들으러 오는 사람은 적구나......
그래도, 엔터테미나는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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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8일
또 다시 돌아온 아이언맨,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미리 만나다.
정말 잘 만든 것 같다....
영화가 아니라...피규어!
영화는 뚜껑을 열어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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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3일
그렇게 꽃샘추위가
끝자락을 붙잡더니
결국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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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2일
시원하게 맥주를 한잔하는데
맥주잔에 이상한 인쇄가....
D-Point !
궁금해져서 찾아보니
'드라이피니시 d’가 제안하는 가장 맛있게 맥주를 따라 마실 수 있는 포인트.
그것도 무려 2010년 이야기....
이제서야 내가 보게 되는구나
그런데 어쩌냐
맥주는 카스를 마시고 있었는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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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9일
왠지 위로 받는 듯한 느낌의 까페 이름.....
'오래 있어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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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6일
다돌은 지금 감기 투병 중...
입을 다물지 않고 잔다.
감기가 심하게 들었는지
자다가도 재채기 중...
문제는....
나도 감기가 걸렸다는 점이다.
설마...이 녀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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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5일
요즘 모니터의 화살표에
푸욱 빠져버린....
다돌.......
집에서 컴퓨터를 할 수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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