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4월 1일
이선균, 전혜진의 LOVE, LOVE, LOVE의 표를 정말 어렵게 구해서
보게 되었다.
보고 나서,
정말 다시 보기 힘들 졸작이라는 생각이 머리에 떠나지 않는다.
일단 공감하기 힘든 영국의 이야기에 여기에 주조연 구분없이 몰입하기 힘든 배우들의 연기....
아 당분간 연극 관람을 자제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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