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31일
올해들어 벌써 두 번째 발정기에 접어든 다냐!
깡패가 따로 없구나!
일주일 내내 아기소리를 내며 우는 중!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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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31 다냐는 발정중!
- 2013.01.29 스페셜올림픽 개막!
- 2013.01.27 처음처럼!
- 2013.01.24 언제부터 쳐다보고 있었던 걸까?
- 2013.01.23 이대로 봄이 왔으면 좋겠다.
- 2013.01.20 비슷하지만 다른....
- 2013.01.19 사랑은.....
- 2013.01.18 불금
- 2013.01.15 조촐한 사진 전시
- 2013.01.14 안녕...블베!
2013년 1월 29일
1년 넘게 참가했던 프로젝트
2013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
드디어 개막이다!!
2013년 평창 동계 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
http://www.2013specialdi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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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7일
주말엔 맛난 음식과
좋은 술 친구와
한잔...
술 마실때는 언제나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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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4일
책상에서 열심히 일을 하다 누군가 처다보는 느낌이 들어 돌아보니.....
이렇게 날 쳐다보고 있다.
언제부터 쳐다보고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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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3일
날이 풀리고 비가 내린 뒤....
눈과 얼음으로 꽁꽁 얼어붙었던 길이
거짓말처럼 녹아버렸다.
이대로 봄이 왔으면 좋겠다.
물론,.........
그럴리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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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20일
비슷하지만 다른....
다돌과 다냐!!
남아와...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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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9일
사랑은 같은 곳을 향해 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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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18일
불금......
불타오르기 보다는
빠알간 숯불에 소고기 사먹고 싶다....
내 나이...이제 43.....ㅎㅎㅎ
2013년 1월 15일
2달간의 사진강의 수강을 마치고
나름 졸업작품전....
조촐하지만 왠지 뿌듯하다, 하하
2013년 1월 14일
약정기간 3개월을 앞두고
오는 전화를 놓치고 혼자 먹통이 되는 상황이 빈번하여...
오늘 날짜로 은퇴!! 21개월 동안 수고했다. 나의 블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