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2일


회덮밥을 한 그릇 먹고 왔는데....


자꾸만 생각나는 


맵지 않고 고소한 쫄깃쫄깃 면발의


제주 회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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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7일


왜 우리는 이제까지 해물이 부족한 해물파전을 먹어왔나?


새우, 오징어, 굴, 해삼에 대게까지....


이게 바로 해물파전!


여기에 먹는 내내 식지 않게 해주는 돌판까지!!


동동주가 그냥 넘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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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긴장되는 순간!

2013. 9. 6. 09:51 from 맛난한컷



2013년 9월 6일


맛집에 가면


이 순간이 바로


가장 긴장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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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6일


춘천 막국수 중에 甲


시골막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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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18일


얼큰한 두부전골과 곤드레밥

순풍산부인과의 김간, 장정희님의 친절함도 생각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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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0일


시큼하고 매콤한 

톰얌쿵!!


역시 가끔 입맛엔 여기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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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19일


제철음식..


쭈꾸미 숯불구이.


쭈꾸미 하나, 소주 한잔!


밤이 익어간다.




아....그런데 제철음식인데 왜 말레이시아산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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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7일

 

명동에서 외국인 입맛에 안 맞추고

우리 입맛을 고수하는

몇 안되는 집 중 하나

 

 

삼계탕 국물이 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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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4일

 

태어나 광주에서 처음 먹어보는

 

수육곰탕

 

 

 

 

기가 막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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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31일


일요일에는 짜짱이 아니라....


진득한 교동 짬뽕 한 그릇!!



강릉 교동까지 가지 않고


홍대에서 즐길 수 있어 


일요일이 즐겁습니다.







이것은 강릉 교동짬뽕, 원조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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