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1일
어느 개업집 화환의 패기
돈세다 잠들게 하소서.
웃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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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3월 10일
누구나 핸드폰을 갖고 있는 지금과 달리
그 시절에는
누군가 모르는 다음 사람을 위해
잔돈을 남겨 놓은 것이
그냥 예의처럼 생각되었었지.
지금은 그 누군가 다음 사람을 위해
무엇을 남기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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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3일
저기요,
조금만 숙여주시겠어요....
화면이 잘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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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0일
약 일주일간의 입원,
몇 백만원의 병원비를 깨먹고 돌아온 다돌.
집에 돌아오자마자 이제는 감기!
온 몸으로 재채기를 하는
고양이를 보았는가?
제발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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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4일
너무 너무 몽롱해서
한 쪽 실눈으로 버티고 있는
지금 나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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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유로운 겨울 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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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0일
항상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고양이 같이
세상을 마주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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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6일
깊은 빡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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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의 알림글!
3월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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