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23일
저기요,
조금만 숙여주시겠어요....
화면이 잘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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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20 다돌군의 재채기 신공
- 2014.02.14 지금 나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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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0일
약 일주일간의 입원,
몇 백만원의 병원비를 깨먹고 돌아온 다돌.
집에 돌아오자마자 이제는 감기!
온 몸으로 재채기를 하는
고양이를 보았는가?
제발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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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4일
너무 너무 몽롱해서
한 쪽 실눈으로 버티고 있는
지금 나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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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1일
어느 여유로운 겨울 낮
남남 커플
알흠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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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0일
항상 호기심으로 바라보는
고양이 같이
세상을 마주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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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7일
이상하게 더 궁금해지고
들어가보고 싶은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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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6일
깊은 빡침을
고객 서비스 정신으로 승화한
사장님의 알림글!
3월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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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일
미술책에서만 보았던
박수근 작가의 그림을 보았다.
살아있는 그의 작품을 이제서야 만나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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