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0일
누구나 핸드폰을 갖고 있는 지금과 달리
그 시절에는
누군가 모르는 다음 사람을 위해
잔돈을 남겨 놓은 것이
그냥 예의처럼 생각되었었지.
지금은 그 누군가 다음 사람을 위해
무엇을 남기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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