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7일
3박 5일의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오면서
다돌, 다냐가 잘 지내고 잘 있을까 너무 걱정되었는데..
급한 마음에 문을 열고 뛰어 들어가니
소파에 누워 있는 다돌이가 처다보는 표정!
"잘 다녀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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