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12일


롬복에서 만났던


액센트 오픈카


정말 크리에이티브 하다.



더워서 그랬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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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일


롬복 길리섬에서 만난 자유로운 영혼의 고양이


길에서 만나 몇 번 쓰다듬어 주었더니


이렇게 가지말라고 길을 막고 누워 버렸다.



고양이는 어딜가도 참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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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30일


롬복 아트카페거리에서 받았던 홍보전단


요즘의 우리 것과 보다는 소박하지만 


그래서 더 정감이 가기도 하는군요



아뭏튼 여기서는 


"Free Wi-Fi" 


이거 모두들 엄청 강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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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Ending!

2013. 5. 29. 20:52 from 여행한컷




2013년 5월 29일


여행....영화 비포 시리즈.....그리고 어쩌면 인생.....


이 세 가지의 공통점은


바로


'Open ending'이 아닐까?




잘있어 롬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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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6일


롬복에서 순박한 사람들이 차려준 조금은 유치하지만 


가장 로맨틱했던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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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5일

 

자동차, 오토바이, 경찰.....

롬복 길리 트라완간에 없는 것들.....

 

에마랄드빛 바다, 태양, 고양이....

롬복 길리 트라완간에 많은 것들.....

 

그리고 떠오르는 생각

그동안 잊고 있었던 아름다운 삶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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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24일

 

이런 식으로 생각해봐요
태양 아래서 잠을 자는 개가 왜 아름답죠? 아름답잖아요
하지만 은행 현금 지급기에서 돈을 인출하는 남자는 완전 바보처럼 보이지 않아요?

 

       -'비포 선라이즈' 중 제시의 대사

 

 

롬복 생기기 선셋비치에서

모래사장에 앉아 일몰을 즐기는 개를 보고

이 대사를 이해했다.

 

맞다.......정말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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