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15일
누비라!
신입사원 시절이 떠오르는 이름....
방방곡곡 누비라...
그 당시 직원들 사이에 유행하던 농담이면서 바램!
아무래도 그 때 퇴사하신 분이
물수건 공장을 차리셨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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