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9일
이상하다.
뭔가 좁다,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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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일
에어콘을 켜 놓은 방안에서
뜨거운 곳을 찾아낸
다냐!
아...전기공학을 전공한
내 앞에서...이런 무릿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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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0일
고양이 다돌이가
먹는다.
생파를!!!
다냐도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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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5일
이 폭염에 다냐는 왜?
저러고 잡니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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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8일
새벽까지 잠이 안와
뒤척거리다 물을 한잔 마시러 가면서
보게 된
숙녀 다냐의
잠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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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5일
꿈꾸는 다냐..
심난한 요즘 내 마음을 조금은 편안하게 해주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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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냐의 여름침대를 다놀이 무단 점거! 다냐 출동!!
2. 다냐, 슬슬 잠입시도
3. 본격 전투 돌입!
4. 다돌 승리! 결국 패배한 다냐를 위해 주인집사는 새 침대를 구입함!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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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일
너무 너무 더운 요즘
다돌이도 시원한 수박 한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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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4일
처음으로
다른 세상을 만나는
다돌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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