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11일
어느 개업집 화환의 패기
돈세다 잠들게 하소서.
웃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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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3일
저기요,
조금만 숙여주시겠어요....
화면이 잘 안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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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20일
약 일주일간의 입원,
몇 백만원의 병원비를 깨먹고 돌아온 다돌.
집에 돌아오자마자 이제는 감기!
온 몸으로 재채기를 하는
고양이를 보았는가?
제발 건강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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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4일
너무 너무 몽롱해서
한 쪽 실눈으로 버티고 있는
지금 나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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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월 11일
어느 여유로운 겨울 낮
남남 커플
알흠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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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1일
이제 세 살, 다냐!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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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9일
이상하다.
뭔가 좁다,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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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8일
조선일보 위클리 비즈에 '박찬우의 소셜마케팅'
연재를 시작하다.
感慨無量 !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정서가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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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4일
픽사 애니 중 가장 좋아했었던 몬스터 주식회사를
12년만에 다시 만나다.
대학생이 된 그들,
반갑다.
영화를 보고 나니 나의 대학시절이
그리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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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일
에어콘을 켜 놓은 방안에서
뜨거운 곳을 찾아낸
다냐!
아...전기공학을 전공한
내 앞에서...이런 무릿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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