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 am I?

2013. 5. 4. 08:34 from 생각한컷




2013년 5월 4일 


매장을 지나는 데


눈에 들어오는 마네킨과 티셔치의 인물들...


Who am I?


무심코 죠니뎁, 마를린 먼로....답을 대다가 이내 막혀 버렸다.


나머진 누구지?





하기야...

요즘 내가 누구인지 자문하고 있는데.


쉽게 답을 내지 못하고 있는 중이니.....





:




2013년 5월 3일


삼양라면 50주년 희망캠페인


"우리 가족의 희망이야기"



라면 포장지에 적힌 참가 고객의 사연


다 좋은데....




제발....

줄 바꿈좀 하자. 


읽는 사람 숨넘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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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9일 


광고 천재의 재능 기부!


"Is it really korea?"




그리고, 


쌍방향 소통!


"It sure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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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VE THE PENGUIN

2013. 4. 27. 08:00 from 생각한컷





2013년 4월 27일


SAVE THE PENGUIN

이런 캠페인도 있군요. 


해피피트의 멈블이 떠오르네요.


도와야 겠습니다. 펭귄을...




:

스마트 에티켓!

2013. 4. 26. 07:53 from 생각한컷





2013년 4월 26일


스마트 에티켓,



'스마트폰 보면서 걷지 않기'


그래도 꼭 스마트폰을 보면서 걷는다면


'스마트폰 보면서 걷다가 부딪히면 죄송합니다 하고 먼저 말하기!'



두 번째 에티켓을 지킨다면 세 번째 에티켓은 필요없는데

약한 모습!!




그나저나, 정말 스마트폰 보면서 걷지 않음 안될까요?






:





2013년 4월 24일


예전에는 극장별로 영화포스터의 질이 달라서

나름 비교해 보는 맛이 있었지.


그 때 그 감성으로 다시 돌아온 극장 간판.

나름 재미난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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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3일



책상을 정리하다


대학생의 나를 찾았다.


고등학교 졸업당시 사진속 나의 모습은...


나에게 조차도 낮설다.


마흔을 넘으면


사람은 자신의 얼굴에 책임져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나는 내 얼굴의 어떤 부분을 얼마나 책임져야 할까?











:





2013년 4월 22일


나른한 오후....


따듯한 햇살아래


약간의 여유로운 시간이 생긴다면....



동과 서는 


이렇게 다르다.





심지어 매장안 여성 분도.... ㅎㅎㅎ






:

 

 

 

 

2013년 4월 21일

 

공연을 본 지 일주일이 지났는데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그의 음악이.

그의 새로운 아이디어가.

그의 열정이.

그리고, 그의 노력이.

 

 

다행이 공연이 성공하여 앵콜 소리가 들려온다.

 

다시 한번 보러 가야 겠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4171142241210

 

 

 

 

 

 

:





2013년 4월 16일


지하철 출구번호의 비밀, 

알고 계셨나요?


평소 그냥 스쳐지나가던 것들도

나름의 질서가 있었군요.






그런데, 

여긴 지하철 남자화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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