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19일
에 이은 '더 하베스트' 주인장의 돌직구 2편
키 180cm 이상에서 더 이상 읽어 내려가지 못함
여기는 꼭 한번 메뉴판을 찍어 오겠습니다.
걱정은 이 레스토랑도 나름 분위기 있는데...
이렇게 재치가 넘쳐도 되나 싶네요
더 하베스트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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